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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다른 건 모르겠고.
푸코잔틴 이라는 성분도 좋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했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세안후 발랐는데.
매마른 사막이 빗물 빨아들이듯
바르는 족족 피부 속으로 사라진다.
끈적임. 미끈거림, 유분감 없다.
언제 그랬냐는 듯
갈증으로 식도가 찟어져 가는 사막의 멧돼지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
죽을 힘을 다해 미친듯이 달려가 물속에 머리를 처박고
숨을 쉬는 것인지 물을 마시는 것인지 모르게
물이 멧돼지를 흡수하는 것인지
멧돼지가 물에 흡수되는 것인지 모를 그런느낌....
이 엠플은 멧돼지
내 피부는 매마른 사막
저 깊숙한 진피층은 오아시스
경험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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